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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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캐토리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애묘인, 세상의 모든 고양이, 그리고 이에 무관심 혹은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아니 오히려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가 훨씬 친근감이 있고 가까운 동물같은데 왜 고양이를 키울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러다 결혼 준비를 하는 중, 남편과 함께 반려동물 한 마리 정도 키우고 싶다고 생각을 했고

어떤 동물이 우리에게 맞을까 고민하다 생각지도 않게 고양이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토록 고양이에 대해 무지했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무지했던 저에게 이제 품종묘 세 마리, 유기묘 세 마리까지 현재 총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제가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돈도 아니고 많은 고양이들 뒷바라지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주위의 부정적인 시선,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특히, 길고양이들에 대한 인식.

'유해동물로 지정하자', '더럽고 시끄럽다.' '고양이는 고마움도 모르는 요물이다.' 등등

 이러한 시선들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잘못 알려진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어떤 식으로 길냥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남편과 약 일 년 전부터 준비한 것이 바로 이 '캐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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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먼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길고양이들을 마을 주민분들 모두 챙겨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고양이를 '혐오스럽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싫어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 분께 그토록 싫어하는데 왜 길고양이를 도와주는 곳에 나오시냐고 여쭤보니

'내가 싫다고 해도 함께하는 공동체이니까'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분의 대답이 저희 포캣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길고양이들을 무조건 예뻐해달라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공동체로 인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

이것은 절대 저만의 생각으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분명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과 고양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이 될 때까지 저희 캐토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ATORY© Designed by Donza.